MD's COMMENT

넥라인에 프릴로 포인트를 준,

바삭한 코튼셔츠예요!

블라우스보다 셔츠에 가까운 느낌이구요.

원단이 코튼 100%의 가볍고 바삭한 재질이라,

입자마자 기분 좋아져요 :)

넥라인의 프릴은 과한 느낌없이

적당히 포인트 되면서 얼굴 예뻐보이게 만들어주고,

첫 단추없이 오픈된 넥이라

시원해보이면서 얼굴 작아보이는 효과 있어요!

꺼내어 입기에도 적당한 길이감이구요!

양 옆 라운딩 형태로 되어있고

앞면보다 뒷면이 살짝 더 길어서

힙 충분히 덮어줘요!

저희는 청바지에 코디했지만,

슬랙스에 매치해서 오피스용으로 입기에도 딱 좋구요.

가벼운 주말룩이나

친구들 모임룩으로도 좋아요!

Size TIP

사이즈는 낙낙해요!

길이감이 너무 길지 않아서 부하거나 풍덩한 느낌없구요.

55~66반분들까지 모두 추천해드려요!

컬러는 피치핑크/화이트/블루.

이렇게 세가지 나왔구요.

슬랙스나 스커트, 청바지 모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으실거에요.

자켓이나 베스트에 넥라인만 나오게 입어도 아주 예뻐요!

원단도 바삭하니 좋구요!

강추합니다!

"라라미와 함께하는 오늘의 영어 한마디"

라라미 쥔장은 40대 워킹맘인데요!

저는 오래전부터 영어공부를 쭉 해오고 있어요.

제가 하는 업무랑은 상관없이

그냥 영어 잘 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요.

우리 라라미 고객님들과도 공유하고싶어서,

간단한 영어문장 한마디씩, 상품 설명에 넣으려고 해요 :)

오늘의 한마디는

It tastes like I thought it would.

 (생각했던 그 맛이네.)

요런 표현 괜찮죠?

영어공부 10년 넘게 해오는데도

뚜렷하게 실력이 느는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꾸준함에서 오는 채워짐은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