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 COMMENT

바삭하고 톡톡한 코튼 소재의

볼륨감있는 블라우스예요 :)

봄! 하면 생각나는 아이템 중 단연 1위는 블라우스가 아닐까 싶어요.

겨울엔 추워서 못입는 아이템이라

봄이 되면 갑자기 너무 입고싶어지죠.

이번 제품은

풍성하게 셔링을 잡아,

근사한 풍덩함을 만들어준 디자인인데요.

날씬하신 분들은 그냥 꺼내어 입고 

슬림한 하의 매치하시면 꽤 예쁘실거구요.

상체에 살이 많고 덩치 있으신 분들은

아무래도 부해보일 수 있어서,

팬츠나 스커트에 넣어 입기를 권해드려요!

넣어 입은 코디 보시면

넣은 핏이 더 예쁘다 생각되실텐데요. :)

볼륨감은 살면서 부해보임은 잡아주는 정도로

넣어 입으면 딱 깔끔하고 예뻐요!

Size TIP

사이즈 충분히 여유있게 나와서

55~77분들까지 모두 가능하세요!

컬러는 블루/크림/화이트.

이렇게 세가지 나왔구요.

바삭한 원단에

어깨선도 너무 예쁘고,

셔링 포인트 되어서

볼륨감이 꽤 예쁘게 살아요.

추천합니다!

"라라미와 함께하는 오늘의 영어 한마디"

라라미 쥔장은 40대 워킹맘인데요!

저는 오래전부터 영어공부를 쭉 해오고 있어요.

제가 하는 업무랑은 상관없이

그냥 영어 잘 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요.

우리 라라미 고객님들과도 공유하고싶어서,

간단한 영어문장 한마디씩, 상품 설명에 넣으려고 해요 :)

오늘의 한마디는

Just out of blue?

 (갑자기?) 입니다.

out of blue는 갑자기, 뜬금없이. 라는 뜻으로 쓰이는데요.

같이 밥 먹고 있는데

아 나 잠깐 어디 좀 갔다올게. 라고 하면

정말 뜬금없잖아요?

그럴때.

Just out of blue? 갑자기??? 라고 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