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배색 니트 점퍼 (2 color)
"점퍼같은 가디건!"
MD's COMMENT 3~4월 꽃샘추위에 입기 좋은 도톰한 두께감의 울니트 가디건이에요! 레글런 소매로 야구점퍼처럼 배색이 되어있어서 점퍼느낌으로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니트 아우터인데요. 울 50%함유로 도톰하면서 부드럽고 보온성도 좋아서 은근 으슬으슬 추운 3~4월에 아우터로 입기 딱 좋으실거에요. 반팔티에 이 가디건 하나만 입어도 충분히 따뜻하구요. 스냅버튼이 히든이라 깔끔하고, 버튼 채워지는 앞섶에 테이핑으로 배색을 넣어 좀 더 고급스러운 마무리를 해줬어요. 전체적으로 디자인부터 컬러, 버튼, 마감처리 모두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 가지고 계시면 두고두고 잘 입어지실거에요! 30~40대 분들이 입으면 딱 예쁘고, 나중에 50~60대가 되어도 영한 감성으로 잘 입어질 아이템 :) Size TIP 사이즈는 적당히 여유있구요. 너무 풍덩하지 않게 안정적인 사이즈이고 길이감도 적당해서 55~66분들 모두 추천해드려요! * 모델 (166/49) - 정55사이즈의 모델양에게 여유있는 핏으로 잘 맞았어요! 힙 중간쯤 덮어주는 길이감. * 쥔장 MD(159/63) - 키 작고 배나온 통통 66사이즈인데요. 이 점퍼가디건은 실제로 어디 매장에서 입어봤더라도, 바로 구매하고싶을 정도로 두께감이나 디자인, 핏이 마음에 쏙 드네요! 쥔장 핏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즘 살이 부쩍 더 올라도 통통에서 퉁퉁으로 넘어가는 중인데 은근 상체가 날씬해보이고 두께감에 비해 부해보임이 전혀 없어서 상체 작아보이고싶은 분들이라면 매우 만족하실 제품이에요! 봄이지만 아직 쌀쌀한 요즘 딱 아우터로 입기 좋아요. 보온성도 적당히있고 부드러우면서 깔끔한 느낌에 입으면 한 세살쯤 어려보이는 기특함도 갖고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이에요! 이런 디자인의 점퍼라면, 너무 애들옷 같아서 잘 안입을텐데, 울 니트 재질이라, 40대인 제가 입어도 전혀 유치하거나 없어보이지 않아요! 저는 매우 만족해서 그레이 겟 했어요! Color & Fabric 컬러는 네이비/그레이. 이렇게 두가지로 나왔구요. 사진보다 실제로 보시면 덜 캐주얼하고, 은근 정장 슬랙스나 스커트에도 잘 어울려서 두루두루 코디하기 좋으실거에요! 강추합니다! "라라미와 함께하는 오늘의 영어 한마디" 라라미 쥔장은 40대 워킹맘인데요! 저는 오래전부터 영어공부를 쭉 해오고 있어요. 제가 하는 업무랑은 상관없이 그냥 영어 잘 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요. 우리 라라미 고객님들과도 공유하고싶어서, 간단한 영어문장 한마디씩, 상품 설명에 넣으려고 해요 :) 오늘의 한마디는 You were supposed to be here an hour ago! (너 한시간전에 여기 왔어야 했잖아!/ 한시간 전에 왔어야지!) be supposed to~ ~했어야 했다(과거형)/~하기로 되어있다(현재형/예정) 아는데 잘 안나오는 프레이즈죠. :) 한번 외워볼까요? 오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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