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 실키 뷔스티에 (2 color)
"예쁘고싶은 날!"
MD's COMMENT 봄이 슬슬 다가오면서 이제 지긋지긋한 겨울옷들 좀 그만 입고 싶은 마음 다 같죠? :) 이번에 소개해드릴 봄 신상은 쉬폰 블라우스 재질의 러블리한 뷔스티에예요! 끈 블라우스 형태로, 얇은 티나 프릴 블라우스 등에 레이어드 해주면 스타일 너무 좋고 갑자기 얼굴도 확 예뻐지는 느낌! 뷔스티에 스타일 좀 튀나 싶어서 한번도 안입어보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막상 입어보시면 이 예쁜 느낌에 반해서 자주자주 트라이 하고 싶어지실거에요 ㅎㅎ 저희 코디처럼 하늘하늘한 카라 블라우스에 매치하면 너무 너무 예쁘구요. 무난하게 입고싶으시면 얇은 라운드티에 매치해보세요! 심플하면서 세련된 느낌 나와요! Size TIP 이 뷔스티에 가슴둘레가 작은편은 아닌데, 신축성없는 재질이라 가슴 큰 66분들은 쨍기실거구요. 55~마른66분들까지만 추천해드려요! * 모델 (166/49) - 정55사이즈의 모델양에게 여유있는 핏으로 잘 맞았어요! 힙선 위쪽으로 떨어지는 길이감! * 쥔장 MD(159/63) - 키 작고 배나온 통통 66사이즈인데요. 와! 진짜 그동안 본 뷔스티에중에 가장 예쁜데 저한테는 가슴이 쨍기네요 ㅜㅜ 가슴 큰 자의 비애. 여유있게 입어야 예쁜 디자인인데 제가 입면 가슴이 압박되는 느낌이라 가슴 큰 66분들은 비추고, 55나 가슴 없는 66분들께 추천해드려요! 진짜 디자인은 너무 예쁘고 원단도 좋은데 사이즈가 살짝 아쉽네용! Color & Fabric 컬러는 브라운/블랙. 이렇게 두가지 나왔구요. 살짝 비침있는 하늘하늘하면서 사각한 원단이에요. 폴리 100%인데 실크 느낌! 사이즈만 맞으신다면 무조건 데려가세요! 30대 40대 50대 누구나 입을 수 있어요! 강추합니다! "라라미와 함께하는 오늘의 영어 한마디" 라라미 쥔장은 40대 워킹맘인데요! 저는 오래전부터 영어공부를 쭉 해오고 있어요. 제가 하는 업무랑은 상관없이 그냥 영어 잘 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요. 우리 라라미 고객님들과도 공유하고싶어서, 간단한 영어문장 한마디씩, 상품 설명에 넣으려고 해요 :) 오늘의 한마디는 I put on some weight over the winter. (겨울동안 살이 좀 쪘어) 살쪘다 할때 보통 gain weight를 많이 쓰는데, put on 도 써볼까요? 자꾸 살이 찌는 제 자신을 생각하다가 오늘의 표현으로 적어봤어요 :) |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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