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 COMMENT

명품백이나 로고백들이

뭐, 여전히 예쁘긴하지만,

이제 좀 분위기가 바뀐거 같아요 :)

로고백들 말고,

로고없는 가죽백들이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고,

에코백이나, 이렇게 탄탄한원단의 편한 백들이

데일리 아이템으로 더 인기가 있어졌어요.

이번 제품은 원단 진짜 좋다. 싶은, 

탄탄한 P 브랜드의 원단 퀄리티이구요.

숄더백으로 메기에도 충분한 어깨끈이

탄탄하게 두겹으로 박음질되어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훨씬 더 괜찮다는 느낌 받으실 그런 백이에요!

가볍게 외출할때나

아이 데리고 다닐때,

마트갈때,

여행갈때,

동네 다닐때,

도서관 갈때,

스터디모임 갈때,

운동 다닐때,

두루두루 아주 잘 활용될 백이라,

꼭 하나쯤 구입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싶어요! :)

Size TIP

사이즈는 L(라지), S(스몰)

이렇게 두가지로 나왔는데요.

라지는 보통 브랜드의 쇼퍼백 정도의 사이즈로

이것저것 다 넣고 다녀도 충분한 정도이고,

안쪽으로 수납공간이 분리되어있어서

활용하기 아주 좋으실거에요.

스몰사이즈도 결코 작은 사이즈는 아니구요.

데일리로 아무데나 메고다니기 딱 좋아서

요 사이즈도 꼭 강추해드리고싶어요!

컬러는 블랙 한가지 나왔구요.

흐물거리지 않는 탄탄한 P사 원단 느낌 그대로이고,

어깨끈도 탄탄해서

오래오래 이 느낌 그대로 잘 가지고 다니실 수 있을거에요!

위쪽으로 지퍼가 달려있어서

안쪽 물건들이 보이지 않는 점도 너무 좋고,

캔버스로 된 에코백보다 더 편하고 실용적으로 잘 들고다니실 수 있는 아이템이라

30~40대 우리 고객님들께도

강추해드리고싶어요!

사계절 모두 활용 가능하고,

가방끈에 귀여운 열쇠고리들 달고다녀도 잘 어울려요.

더 많은 코디 쭉 보여드릴게요!

"라라미와 함께하는 오늘의 영어 한마디"

라라미 쥔장은 40대 워킹맘인데요!

저는 오래전부터 영어공부를 쭉 해오고 있어요.

제가 하는 업무랑은 상관없이

그냥 영어 잘 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요.

우리 라라미 고객님들과도 공유하고싶어서,

간단한 영어문장 한마디씩, 상품 설명에 넣으려고 해요 :)

오늘의 한마디는

I'll look into it.

 (내가 한번 알아볼게.) 입니다.

우리 여행가서 어떤 맛집 가볼까?

이런 식의 대화를 할때,

내가 한번 알아볼게!

이 표현 갑자기 생각 안나죠?

search? find?

그럴때 한번 써보세요!

I'll look int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