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 COMMENT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핸드메이드 코트는

가격만 보면, 어? 이거 좀 저렴버전인가? 하실텐데,

실제로 보면 백화점의 50만원대 핸드메이드 코트 퀄리티예요!

가장 적당한 길이감과 사이즈로,

체형에 상관없이 누구나 유용하게 잘 입으실만한 디자인으로 나왔구요.

노카라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두 컬러 다 소장하셔도 좋을만큼

퀄리티나 스타일, 마감상태 모두 최상으로 잘 나온 제품이에요!

보통 핸드메이드가 20만원대로 나오면

좀 허접하거나 얇거나 하는경우가 많은데,

이번 제품은 무릎 정도의 세미 롱 코트이면서

두께감도 도톰하고

포켓도 고급스럽고 넓직하게 잘 달려있어서

지금부터 겨울까지 쭉 잘 입어질 스타일이라

가격 이상의 가치 충분히 해줄 제품이라 믿어요!

특히 소매에만 안감이 들어가 있어서

어떤 상의를 입어도 

소매 끼임없이, 쑥! 잘 들어가는 점이 히든포인트이구요!

라운드넥에 사이즈 여유있고,

길이감 적당해서

정장/캐주얼 모든 스타일에 가능한 점이

가장 큰 메리트예요!

Size TIP

사이즈 너무 크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여유있게 나와서

두꺼운 니트에도 무난하게 잘 맞는 정도로

55~66분들께 모두 추천해드려요!

컬러는 블랙/카멜. 

이렇게 두가지 나왔구요.

카멜은 고급스럽고 무난하면서 따뜻한 느낌이고,

블랙은, 깔끔 그 자체로

어두운 계열의 아우터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해드려요!

어디에나 입기 좋으실거에요!

"라라미와 함께하는 오늘의 영어 한마디"

라라미 쥔장은 40대 워킹맘인데요!

저는 오래전부터 영어공부를 쭉 해오고 있어요.

제가 하는 업무랑은 상관없이

그냥 영어 잘 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요.

우리 라라미 고객님들과도 공유하고싶어서,

간단한 영어문장 한마디씩, 상품 설명에 넣으려고 해요 :)

오늘의 한마디는

I'm in the mood for a sandwich.

 (샌드위치 먹고싶다)

"~하고싶다" 라고 할때,

I want도 좋지만,

새롭지만 흔한 표현으로

I'm in the mood for~ 써보세요 :)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