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딩팬츠 중에 원탑!

와플같은 잔잔한 입체감이 느껴지는

시원하고 신축성 완전 좋은

찰랑한 핏의 퀄리티있는 팬츠예요!

밴딩팬츠 많고 많죠.

만원짜리도 있고, 10만원짜리도 있고. 

더 비싼바지들도 있구요. ㅎㅎ

하지만, 밴딩팬츠의 매력은 딱 요정도에서 나오는거 같아요.

너무 저렴해보이지 않으면서

시원하고 편하게 막 입을 수 있는데,

살짝 요즘 느낌에, 트렌디하기도하고,

입으면 왠지 예쁜 밴딩바지!

길이감이 요정도 길어줘야 다리도 길어보이고,

밴딩은 넓게 들어가 있어야

뱃살도 눌러주고 좋죠.

포켓은 필수!

티셔츠에 편하게 코디해서 

여행지룩으로 입어도 예쁘고,

나시에 셔츠 걸쳐도 세련된 스타일이라,

꾸안꾸 느낌으로

백화점이든 마트든,

리조트든, 호텔이든,

공항이든, 도서관이든,

어디든!

슉!

발등에 떨어지는 길이감!

* 쥔장 MD(159/60) - 키 작고 배나온 통통 66사이즈인데요.

와!

깔별로 쟁이세요! ㅎㅎ

밴딩팬츠이면서 밑위가 길어서

배 위로 ? 올려입어도 되구요. ㅎㅎ

저는 굽 살짝 있는 쪼리 신었는데 끌리지 않게 딱 예뻤구요.

운동화에도 발등 덮는 정도로 

길게 떨어져서

다리도 길어보이고, 트렌디한 맛이 있었어요 :)

와플조직인데 저렴한 재질 아니고,

잔잔하게 입체감 있는 느낌이 예쁘구요.

통이나 길이감 모두 세련!

루즈한 티셔츠에 입어도 매력적이고,

숏트한 티나 셔츠,

나시에 입어도 스타일 완전 예뻐요!

여행갈때 챙여가세요 :)

국내든 국외든,

어디서나 꾸안꾸로 입기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