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 COMMENT

이번 저희 봄 신상 촬영에 

가장 많이 코디한 바지예요!

딱 예쁘게 빠진 라이트한 연청바지인데요.

너무 벙벙하지 않으면서 타잇하지 않게

일자와 배기의 중간정도 라인으로 나온

슬림한 세미 배기핏의 청바지예요.

허리 속밴딩에 바지 자체에도 적당히 스판끼가 있어서

되게 편하구요.

그렇다고 원단이 너무 흐물거리거나 탄탄함 없는 재질 아니고,

지금부터 봄 내내 충분히 잘 입어질

중간 두께감의 데님이라

가장 활용도있게 잘 코디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발목에서 복숭아뼈 정도 떨어지는 길이감이라

키 큰 분들은 산뜻하게

키 작은 분들도 수선없이 깔끔한 핏으로 입으실 수 있어요!

Size TIP

사이즈 너무 타잇하지도 크지도 않게 잘 나왔구요.

평소 입는 사이즈대로 선택하시면 편하게 잘 맞으실거에요.

컬러는 라이트한 연청. 한가지 나왔구요.

코디 아주 잘 되는 컬러이고,

바지를 밝게 입었는데 얼굴까지 화사해보이는 매직! ㅎㅎ

봄 청바지로 입기 딱 좋으실거에요!

강추합니다!

"라라미와 함께하는 오늘의 영어 한마디"

라라미 쥔장은 40대 워킹맘인데요!

저는 오래전부터 영어공부를 쭉 해오고 있어요.

제가 하는 업무랑은 상관없이

그냥 영어 잘 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요.

우리 라라미 고객님들과도 공유하고싶어서,

간단한 영어문장 한마디씩, 상품 설명에 넣으려고 해요 :)

오늘의 한마디는

Let's call it a day and go grab a bite.

 (오늘은 그만하고 뭐 좀 먹으러 가자.)

입니다.

지금 제 마음이에요. ㅎㅎ

퇴근시간 지났을때 하는 말.

Let's call it a day! 그만하고 가자!